본문 바로가기
영화리뷰

선과악의학교(2022) 판타지 영화, 넷플릭스 추천

by 킴블 2022. 12. 29.
반응형

1)선과악의학교 

 

절친 소피와 아가사는 어느 날 신비한 존재에 의해 마법 학교로 휩쓸려 간다. 이 학교는 미래의 동화 속 영웅과
악당을 키워내는곳. 운명을 알길없는 이곳에서 두친구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

폴페이그(감독)
소피아 앤 카루소 / 소피아 와일리 / 샤를리즈테론 / 케리워싱턴 / 로렌스피시번 
양자경 / 제이미플랫터스 / 피터세라피 노윅 / 롭 딜레이니  / 마크 헵
146분 (2시간 26분) / 12세 이상 관람가 / 2022년 10월 19일 공개

2)영화소개

선과 악의 학교는 'the school for good and evil' 이라는 타이틀의 판타지 액션 드라마 무비로 2011년 원작 소설의 판권이 팔렸고 2013년에는 유니버셜 픽처스에서 천만달러 이상의 예산을 들여 본격적인 각본작업에 들어갔던 작품이다. 

이 영화는 본래 2015년에 이미 초안이 완성되었지만 진전이 없다가 넷플릭스에서 2017년 다시 판권을 사게되어 개봉하게 되었다.

선과악의 학교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소피(소피아아 앤 카루소),아가사(소피아 와일리),클라리사 도비 교수(케리워싱턴),레이디레소(샤를리즈테론),나레이션(케이트블란쳇),엠마아네모네교수(양자경),교장선생님(로렌스 피시번),테드로스(제이미플레터스)라팔(키트영)이다.

 

이 작품의 감독인 폴피그는 넷플릭스가 판권을 산 이후로 감독직을 제안 받았는데 생소한 장르라 망설였다고 한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의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많은 기대가 담긴 영화이다.

 

이영화에서 재밌는 요소는 등장인물들이다. 학교의 재학생중 아서왕의 자식도 있고 악의 학교에는 후크선장의 아들이나 헨젤과 그레텔속 마의녀의 딸 등 2세가 묘사되어 나타난다. 

 

영화의 원작은 소만 차이나니의 동명소설인 선과 악의 학교 이다. 3부작까지 연재된 장편소설이며 영화와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는 동화를 재창조한 작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3)줄거리

옛날 가발돈이라는 마을에 소피와 아가사가 살고있었다. 소피는 어머니를 병으로 잃었고 계모와 많은 형제들 속에서 신데렐라와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아가사는 마을에서 좀 떨어진 숲속에 있는 허름한 오두막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었고 어머니는 흑마술, 연금술과 관련된 것들을 사랑해서 마을 사람들이 마녀라 불렀다 둘은 꼬마시절부터 소피가 어머니 무덤에 다녀갈때마다 만나 각별한 소꿉친구다.

둘은 서점에 가면 아가사는 연금술책을 고르고 소피는 평소 좋아하던 신데렐라를 샀다. 그리고 신데렐라의 출판사인 선과 악의 학교에 대하여 궁금해했는데 서점 주인은 모든 동화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말해준다.

 

소피는 늘 동화와 같은 삶을 꿈꿔왔고 실제 선과악의 학교를 갈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 실행하고 소피가 선과악의학교로 가게 될때 소피를 구하려던 아가사도 동행하게 된다.

이후 소피와 아가사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일어나는 내용의 영화이다.

 

4)후속작

아직 공식적으로는 후속작에 대한 내용은 없으나 결말 부분에서 테드로스의 화살이 두세계의 장막을 뚫어 나무에 박히는 장면으로 보아 속편이 제작될것을 예고하였다고 볼수 있다.

5)후기

이 영화를 보기전 많은 리뷰들은 영화가 너무 재미없다는 혹평이 많았다.

그렇기에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나는 아주 재밌게 보았다 재밌는 기준의 기준치가 낮은걸까 싶지만 보통 이렇게 아무런 생각하지 않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영상미도 화려했고 옷이 아주 화려했다.그리고 마지막 전투에서 음악이 아주 강렬했다.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현대 팝을 클래식하게 변화시켜 믹싱한 곡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영화가 주는 내용도 그렇고 나도 동일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우리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상식의 기준이 잘못되어지진 않았나 싶었다.

물론 아주 상식적인 것을 제외하고 말이다.

선한것이 선할수만은 없고 악한것이 악할수도 없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주길 바래서 하는 행동이 되려 악을 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영화에서 말하는 상대를 따듯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다.

흑백논리로 선과 악을 나눌수 없고 애매모호 하지만 상대를 위한 마음이 있을때 선이 베풀어지리라 생각한다.

 

반응형

댓글